[기사 원문]

http://www.etnews.com/20160414000020

최근 워킹맘,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이들의 가사 및 육아부담이 늘고 있다. 이에 젊은 부부를 중심으로 가사 일을 돕는 주방 및 생활가전이나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각종 IT기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016년 3월 10일 ~ 4월 9일)간 분유포트, 이유식 제조기 등 주방가전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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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을 내 아이 지켜 주는 고마운 아이템

직장인 부모들은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늘 자녀의 안전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바램시스템 앱봇링크(19만8000원)`는 사각지대 없이 움직이며 촬영하는 로봇형 홈CCTV다. Full HD급 이미지 및 HD급 영상 촬영으로 집 구석구석을 고화질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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