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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LG유플러스, 中企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보폭 넓히다

작성자 (주)바램시스템(ip:)

작성일 2015-09-23 11:55:43

조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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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기사 원문]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922000321&fromurl=na


유플러스 IoT 컨퍼런스를 개최...개발비 지원에 중소기업도 ′관심′

 

2015-09-22 18:23

[뉴스핌=민예원 기자]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손을 잡았다.

지난 7월 스마트폰으로 가정의 가스밸브, 스위치, 플러그, 온도조절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앳 홈′을 출시한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협력사 및 중소기업과 협력해 드론 등 가정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적용 가능한 loT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퀄컴과 손을 잡은 곳은 바램시스템이다.

탱크처럼 생긴 IoT 기계에 퀄컴의 칩을 넣어 와이파이로 움직이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LTE CCTV다.

퀄컴은 1인가구나 애완견을 키우는 이용자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하병우 퀄컴 이사(사업개발담당)는 "중소기업의 선정 기준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많이 팔릴 것 같은 제품"이라며

"퀄컴은 개발비 등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게 펀딩을 하는 마중물 같은 역할"이라고 말했다.

 

 

브로드컴 역시 LG유플러스 인프라 안에서 IoT 제품을 만들 중소기업에 손을 내밀었다.

브로드컴은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에 칩을 삽입하는 형식으로 IoT를 강화하고 있다.

비콘을 활용한 IoT도 눈길을 끌었다. 엠버저는 스마트 센서 비콘을 활용해 식품공장 내 온도, 습도, 산소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모니터링하는 IoT 기술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oT 강화를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IoT산업이 요금제 등으로 직결될 것으로 보이고, 중소기업과 상생하면서 IoT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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