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www.etnews.com/20160223000259
우리나라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사상 최대 규모로 ‘MWC 2016’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100곳에 그쳤던 업체는 올해 130곳이 넘었다.
삼성전자, LG전자, KT, SK텔레콤 등을 포함한 개별기업 30개
......
유니닥스(스마트 PDF)·바램시스템(홈케어 로봇)·스마트스터디(교육용 비디오 앱)·블루핀(교육용 앱)·아크인터렉티브(360도 회전 카메라)·뷰아이디어(3D 컬러 공룡 스케치북)·에이엔티홀딩스(맛집탐방 앱)·멕컨(RFID 바코드 판독기) 8개사가 제품을 선보인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중소기업진흥공단(수원시)도 각각 14개사, 5개사가 동반 전시회에 참여했다.
쏠리드와 크루셜텍 등 국내 대표 IT기업 26개사는 단독 부스로 참여했다. 쏠리드 부스에는 〃5년 만에 팬택이 함께 참여했다. 휴대폰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IoT용 모듈과 라우터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
......